[미디어펜=김소정 기자]사드반대를 위해 중국을 방문하는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6인을 향해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출국은 시키시고 대신 입국을 금지시키세요"라고 말했다.
하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민주 의원들이 중국 정부와 장단 맞춰 주구장창 사드 반대 외치라구요"라며 이같이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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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드반대를 위해 중국을 방문하는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6인을 향해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출국은 시키시고 대신 입국을 금지시키세요"라고 일침했다./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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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의원은 "더민주에 중국 정확히 직시하는 사람은 김종인 대표 한분뿐인 것 같네요"라며 "중국은 공산당 독재 사회여서 당에서 이미 방침 내린 이상 사드에 대한 다른 목소리 듣기 어렵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한가지 방법은 대통령 특사급이 방문하여 시진핑측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겁니다"라며 "야당 의원 몇명이 방문하여 될 일이 아닙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게다가 당대표까지 나서서 말리니 힘이 실릴 수가 없습니다"라며 "힘이 실려야 협상력도 생겨 중국도 성의를 보일텐데 현 상황에서 방중은 악용되기 딱 좋습니다"라고 말했다.[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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