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남자 양궁 대표팀 구본찬(23·현대제철)이 12일(한국시간) 남자 양궁 개인전 16강전에 나서, 1세트를 29 대 28로 제압했다.

   
▲ 지난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도로 양궁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 대한민국과 미국의 경기에서 구본찬이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놓고 있다./사진=뉴스1 제공


구본찬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16강에서 독일 플루토 선수에게 1세트를 선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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