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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정아 인스타그램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구선수 김희진과 박정아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두 사람의 일상 사진 또한 화제다.
박정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니저1과 매니저2의 즐거운 한때는 다 지나가고 모래사장에 쭈그려 앉아서 연예인 김어내를 기다린다. 덥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캡모자를 쓴 채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테이블에 소라가 가득 담긴 접시도 함께 포착돼 두 사람이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김희진과 박정아는 13일(한국시간)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예선 A조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큰 활약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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