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논란의 중심에 있는 유력언론인 S씨가 사내 후배기자들에게 최근 비리연루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S씨는 25일 편집국에서 부장단과 차장들과 만나 최근 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 박수환뉴스커뮤니케
이션 대표등과의 유착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A신문 편집국 기자에 따르면 S씨는 남전사장 시절 유럽에 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남 전사장시절 3년간 25억원대 거액의 홍보대행계약을 체결한 박수환 사장도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회사로부터 공식 출장허가를 받았다고 했다.
그는 대우조선 출장에 대해 '과분한 대접'을 받았으며, (그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둘째 의혹으로 부각된 S씨 형의 대우조선 사외이사 선임에 대해서도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형 사외이사 선임에 관여한 것 아니냐는 세간의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고 한다.
자신의 형의 사외이사 선임에는 전 한나라당 전 모의원이 도움을 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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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1년 9월 당시 '워크아웃' 상태이던 대우조선해양의 임직원 7명과, 현재 대우조선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박수환 뉴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그리고 한 유력 언론사 논설주간 등 민간인 2명이 탑승했다는 이탈리아·그리스행 '초호화 여객기'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사진=미디어펜 |
셋째 박수환대표로부터 고액의 금품과 향응을 받고, 심지어 내연관계에 있다는 각종 루머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부인했다고 한다. 금품과 명품시계 등을 받았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고 한다. 그는 이 문제로 편집국 후배들이 동요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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