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이지현이 결혼 3년만에 협의 이혼한 사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29일 수원지방법원에 따르면 25일에 열린 3차 조정 기일에서 남편과 이혼에 합의해 조정 성립됐음이 알려졌다.

이에 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지현은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셔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아이들 아빠랑은 헤어졌지만 앞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부모가 될 것입니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또한 그는 “천사 같은 아가들이 제 옆에서 쌔근쌔근 자고 있네요. 이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머리를 질끈 묶고 거울보고 활짝 웃어봅니다. 우리 엄마들!!! 화이팅해요!!! 존경합니다”라는 글로 마무리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엄마의 힘을 보여주세요(tprt****)” “아이들이 있는데 재산까지 포기하며.. 오죽하면(jh35****)”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들도 행복해요.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시길(ysdg****)” “이혼이 흉도 아니고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해요(vpur****)” “결국 엄마가 강해져야 합니다(sand****)” “잘 살길 바랐는데(cccv***)” “새롭게 멋진 인생사세요(bomm****)” “양육권을 위해 위자료와 재산까지 포기했다니 정말 엄마는 강한 것 같습니다(funk****)”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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