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오휘는 안색케어 기초화장품 ‘오휘 셀라이트닝’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오휘 피부과학연구소와 ㈜엘리드가 공동연구를 통해 독자 개발한 집중 안색케어 셀라이트닝™ 성분을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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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휘 제공 |
주름 개선과 미백 이중성 기능 외에 피부색, 피부탄력, 피부 혈행 등을 개선해 이상적인 안색을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에센스, 크림, UV쉴드(SPF 50+/PA+++) 등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재구매시 편리한 리필형 탑재로 경제적이다.
▲셀라이트닝 프리즘 에센스 11만원(45ml) ▲셀라이트닝 프리즘 크림 10만원(50ml) ▲셀라이트닝 프리즘 UV 쉴드 4만원(12g)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