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신진주 기자]G마켓이 프리미엄 핫딜 코너인 '슈퍼 브랜드 딜'을 통해 '문정아 중국어' 상품을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 

30일 G마켓에 따르면 '문정아 중국어’는 중국어 회화, 중국어 자격증 HSK 등 중국어 분야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중국어 전문 교육 기관이다. 

G마켓은 9월 18일까지 '문정아 중국어' 대표상품인 평생회원반과 리듬중국어탭 상품을 단독 특가로 한정 판매한다. 모든 강좌를 무제한으로 평생 수강할 수 있는 '평생회원반 일반형' 상품은 42% 할인한 25만9000원에 판매한다. 

'평생회원반 고급형' 상품은 Windows 10 탑재 최신 태블릿을 포함해서 32% 할인한 33만9000원에 선보인다. 

리듬중국어 교재 풀세트(6권), 전 강좌 내장된 중국어 학습기, 학습케어 1년 보장제로 구성된 '문정아 리듬중국어탭'은 29% 저렴한 45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중국어 특유의 성조를 익히는데 도움을 주는 상품이다. 

'슈퍼 브랜드 딜'을 알리기 위해 홍보 동영상도 제작했다. 상사와 함께하는 중국 출장길, 취업을 위한 면접 등 상황에서 '중국어가 필요할 땐 G마켓으로 오라'는 내용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김선희 G마켓 도서팀장은 "제2외국어로 중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문정아 중국어와 슈퍼 브랜드 딜을 진행하게 됐다"며 "중국어는 어학공부, 취업, 승진 등의 이유로 10대부터 40대까지 수요 연령층이 다양한 만큼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