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검찰은 신동주 롯데 전 부회장을 내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어 "일본에 거주 중이며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57)의 귀국을 종용, 강제소환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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