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31일 중국을 방문해 내달 4~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한다.
외교부는 이날 "임 차관이 이틀간 중국에 머물면서 류전민 외교부 부부장과 협의 일정 등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임 차관은 류 부부장과 협의에서 정상회담이 열릴 경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문제 등 현안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 사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중 외교장관은 지난 24일 일본에서 회담을 갖고 사드배치 문제에 대해 입장차를 확인하면서도 소통을 계속하기로 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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