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외교부는 유엔 안보리가 6일(현지시간) 오후 전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언론성명((Press Statement)을 신속히 채택한 것에 대해 환영하면서 “북한의 잘못된 셈법을 바꿔나가도록 안보리가 단합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외교부는 7일 “중국, 러시아 모두 동참한 금번 언론성명은 북한이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면서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지속하는데 대해 강력 경고하고, 국제사회가 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 표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정부는 안보리가 북한의 금번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신속히 규탄 입장을 발표한 것을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긴밀한 공조 하에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외교부는 유엔 안보리가 6일(현지시간) 오후 전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언론성명((Press Statement)을 신속히 채택한 것에 대해 환영하면서 “북한의 잘못된 셈법을 바꿔나가도록 안보리가 단합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평가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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