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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2 '여자의비밀'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여자의 비밀’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은 18.3%(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지유(소이현 분)가 채서린(김윤서 분)이 홍순복이란 사실을 밝히며 본격적으로 압박에 나섰다.
빠른 전개로 긴장감과 동시에 흥미를 유발 중인 ‘여자의 비밀’은 일일극 최강자로 떠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와 SBS ‘8뉴스’는 각각 5.1%,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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