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지엔코의 주가가 3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상한가 행진은 깨졌다.

12일 오전 9시31분 현재 지엔코는 전거래일 대비 13.98% 오른 6530원을 기록 중이다.

지엔코는 대표인 장지혁 대표가 반기문 총장의 외조카라는 이유로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된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