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 전 미대사와 학교종 '땡땡땡' 치는 조윤선 문체부장관
2016-09-13 14:01:00 | 이서영 기자 | mediapen@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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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미 평화봉사단 한국 활동 50년 기념특별전 '아름다운 여정, 영원한 우정' 개막식에 참석해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와 함께 전시된 학교 종을 직접 두드려보고 있다. /문체부 |
[미디어펜=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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