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외교부는 북한인권법 실행에 따라 신설된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에 이정훈(55)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전 인권대사)를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 신임 협력대사가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정부의 양자·다자 무대에서의 외교적 노력을 지원하고, 다양한 계기를 활용해 북한인권 증진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신임 협력대사는 지난 2013년 8월 인권대사에 임명된 바 있으며, 3년간 인권외교를 수행하면서 북한인권 문제의 국제적 공론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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