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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이현,오민석.(사진=KBS)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여자의 비밀' 시청률이 다시 오르며 동시간대 선두를 굳건히했다.
1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연출 이강현,극본 송정림)은 14.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9월 14일) 12.3%에 비해 2.2% 상승한 수치다.
점점 복수심에 불타는 강지유(소이현 분)와 채서린(김윤서 분)의 확고한 대립구도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동시간대 방송된 SBS '8시 뉴스'는 6.6%,MBC '뉴스데스크'는 6.2%의 시청률로 각각 2위,3위를 기록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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