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방화점에 의해 불난 건물에서 전 가구를 돌아다니며 초인종을 눌러 다른 입주민들을 살리고 자신은 연기에 질식해 사망한 안치범씨(28)를 의사자로 올리기 위해 심사위에 상정하기로 22일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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