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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불어라 미풍아' 방송화면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불어라 미풍아' 손호준이 토라진 임지연에 '콩알'을 던지며 장난쳤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 10화에서는 토라진 김미풍(임지연 분)을 달래는 이장고(손호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고는 자신과 저녁 약속을 했던 미풍이 갑자기 사라져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미풍은 장고와의 약속을 앞두고 장고의 사무실에 있었지만 이남이(김희정 분)가 들이닥쳐 장고와의 사이를 두고 지적해 집으로 돌아가게 된 것.
이 사실을 모른 장고는 갑자기 변한 미풍의 태도에 어쩔줄 몰라하고 집으로 들어가게 됐다.
집으로 돌아온 장고는 미풍의 방에 불이 켜진 것을 보고 미풍이 집에 온 것을 알게 돼 갑자기 눈에 띈 콩알을 집어 미풍의 방에 던지며 장난을 쳤다.
미풍은 창가에서 나는 콩알 소리에 놀라 문을 열었고 장고가 콩알을 던지는 모습을 보고 황당해했다.
이어 미풍은 먹는 음식을 왜 던지냐며 장고에게 쌀쌀맞은 태도로 일관했고 장고는 약속을 깬 미풍의 태도가 이해가지 않아 심통을 부렸다.
미풍의 변한 태도에 대한 이유를 모르는 장고는 '여자들의 속을 모르겠다'며 의아해했다.
'불어라 미풍아' 10회에서는 장고와 미풍의 로맨스에 빨간 불이 켜지며 앞으로 둘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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