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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서서 30대 분신/사진=YTN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경찰서서 30대 남성이 분신자살을 시도했다.
지난 9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께 양모(38)씨가 몸에 시너를 뿌리고 몸에 불을 붙이는 분신자살 소동을 벌였다.
양씨는 3도 화상을 입고, 이를 제지하던 A경위는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술을 마시고 파출소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입건된 것에 대해 불만을 품어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생이 힘들다지만...공권력을 우습게보네"(dkst****) "술 깨면 후회하지. 정말 아프거든"(dhkd****)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서를 방문한 양씨는 경찰관에게 “나 죽으러 왔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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