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뮤직 '스타쇼 360' 조정석, 도경수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조정석과 도경수 주연의 영화 ‘형’이 11월 개봉을 확정지은 가운데 두 사람의 친밀한 사이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19일 방송된 MBC뮤직 ‘스타쇼 360’에 출연한 도경수는 영상으로 깜짝 등장한 조정석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석은 도경수를 향해 “친근하면서도 예의 바르고 예쁘다”며 “안아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은 외모인데 그 안에 감춰진 수컷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정석은 이어 “도경수가 느와르 영화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찍고 싶냐”며 “되게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수컷 느낌’에 대한 생각을 마무리했다.

이에 도경수는 “정석이 형님이 생각보다 나이가 있으셔서 저를 굉장히 예뻐해주신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느와르 장르를 좋아해서 ‘추격자’의 하정우 선배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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