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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스프링 제공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레전드 발라드 가수 정재욱이 감성 발라드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5월 10년 만에 단독콘서트 ‘The Beginning’을 개최한 정재욱은 오는 22일 저녁 6시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가을맞이 단독콘서트 ‘Dream of autumn’을 열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재욱은 이번 콘서트에서 발라드 히트곡 ‘잘가요’, ‘가만히 눈을 감고’ 등을 비롯해 가을 정취에 꼭 맞는 곡들로 콘서트 넘버를 구성해 한층 아름답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특히 가수 인생 최초로 파격 댄스를 곁들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색다른 매력 발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재욱은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는 생각에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콘서트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며 “부족함 없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각별히 노력중이다. 추억이 공존하는 잊지 못할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욱은 지난 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 데뷔곡 ‘어리석은 이별’에 이어 ‘잘가요’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발라드의 왕자’로 군림했다. 그의 뮤직비디오에는 당대 최고의 톱스타였던 최수종과 고(故) 최진실, 차승원, 이서진 등이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다년간의 공백기를 거친 정재욱은 지난해 MBC ‘일밤-복면가왕’과 jtbc ‘슈가맨’에 연이어 출연하며 팬들에게 아련한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기존 발라드중심의 음악적 색깔을 벗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모던 락(Modern-Rock) 장르 신곡 ‘비가 내린다’로 컴백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Dream of autumn’에는 그의 오랜 가요계 절친 김경호가 특별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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