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21일 "민주당이 북인권결의안 대북 결재 사건으로 이정현, 김문수, 박명재는 고발했지만 정작 발언 당사자인 송민순은 고발 안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송민순 고발하면 사실관계 모두 확인되니 고발할 수 없는 거죠"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하 의원은 "문재인 전 대표 참 비겁합니다"라며 "답변도 본인이 아니고 주변 사람들 시키더니 고발도 당사자는 하지 않고 주변에서 한마디씩 거든 사람들만 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2007년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기권 결정, 북한에 연락하기 전에 했나? 후에 했나? 이게 최대 쟁점인데요"라고 했다.
또 "11월 20일 최종결정설을 입증하는 당시 보도들이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당시 참여정부 인사들(이재정, 김경수, 천호선)은 16일에 결정되었다고 거짓말을 하는군요"라고 덧붙였다.[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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