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시경 기자]서울시 방배동 이수역 초역세권에 1~2인용 아파트가 선보인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이 분양 중인 '방배 마에스트로' 주상복합아파트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 이수역 인근 초소형 나홀로 주상복합아파트인 한미글로벌의'방배마에스트로'

한미글로벌의 '방배 마에스트로'는 전용면적 29~51㎡ 이하 초소형 세대로 아파트 1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으로 분양가구(실)는 각각 118가구와 55실 등이다.

1~2인용 초소형에 공간 활용을 극대화, 수납공간을 넉넉히 했다. 발코니 확장비는 무상이다 

단지에서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걸어서한걸음이다. 방배초, 서문중, 서문여고 등  교육환경도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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