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KB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영범과 개그우먼 노유정 부부가 21년 결혼 생활 끝에 이혼한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월간지 '우먼센스'에 따르면 이영범, 노유정 부부는 4년 별거 끝에 지난 4월 이혼했다.

노유정은 별거 후 현재까지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며 지하 단칸방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이영범은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열연 중이다.

노유정은 '우먼센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혼 조건이 언론에 전남편 얘기를 하지 않는 것과 아이들의 성을 바꾸지 않는 것이었다며 사람들이 식당에서 일하는 자신을 보고 '왜 남편 얼굴에 똥칠 하느냐'는 말을 들어 인터뷰에 응하게됐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안타깝지만 ,이부부 그냥 느낌에 이혼할꺼 같았다. TV에 부부가 나오면 이상하게도 남편이 아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느낌..따로국밥 이었던거 같다(rain****)" "또 한쪽 인터뷰한 내용으로 마녀 사냥 시작 21년 살고 이혼 둘사이에 문제다 왈가 왈부하지말자(coex****)" "탤런트와 개그우먼이라 재미있게 사는 것처럼 느껴졌는데(barl****)"  "이들도 쇼윈도우 부부였군요~ 20년이상 살았으면 오래 살았네요~ 애들도 다 컸겠다 이제 각자 행복한 삶을 찾아가길 바랍니다(nume****)"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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