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다음달 12일까지 주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1,000여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우는 다음달 1~2일까지 전품목을 30%할인 판매한다. 한우 곰거리의 경우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한우 등심(1등급 100g)은 4,480원, 한우 국거리(100g 정상가)는 2,310원, 한우 냉동 사골(100g)은 700원이다.
이마트포인트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제주 은갈치(대·냉동·1마리)를 5,580원에 판매한다. 국산 자반고등어(대·손)는 5,980원에, 활전복(대·100g)은 5,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매장에서 갓 찧어낸 즉석정미 쌀(10㎏·1인 2포 한정)은 22% 가격을 낮춘 2만2,400원에 제공한다. 감자, 양파, 양배추 등 주요 채소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