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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바르게만 걸어도 건강, 지킬 수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독이 되는 걸음, 약이 되는 걸음’을 주제로 일상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최근 중년층 사이 족저근막염이 쉽게 발견된다. 족저근막염은 발꿈치뼈부터 발가락뼈를 잇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 잘못된 걸음걸이와 그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발이 원인이다.
이는 제대로 걸음을 걷는 것만으로도 통증은 물론, 틀어진 골반까지 교정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준배 정형외과 전문의는 바른 걸음걸이로 계단을 걷는 것이 중년 이후 줄어든 하체 근육을 보충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큰 효과를 보인다고 전했다.
김준배 정형외과 전문의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 의대의 연구 결과 매일 80계단, 4층 이상 오를 경우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이 33% 감소한다는 것. 여기에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뿐만 아니라 김준배 전문의는 등산처럼 경사도를 오르내릴 때 무릎과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걸음걸이를 걸음 전문가와 함께 소개했다. 또 발목을 접질렸을 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테이핑 응급처치까지 전수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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