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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수/사진=이광수 인스타그램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정소민과의 웹드라마 방영을 앞둔 이광수가 패션센스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광수는 정소민과 3일 KBS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가 과거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이광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싱가포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그는 베이지 캡모자와 루즈한 의상을 입으며 '놈코어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이광수는 큰 키와 함께 파인 티셔츠 사이로 근육을 드러내며 모델 출신임을 증명했다.
한편 이광수와 정소민이 출연하는 '마음이 소리'는 7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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