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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KBS1 방송화면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충남 보령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난 13일 오후 9시 53분 충남 보령 북북동쪽 4km 지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전했다.
특히 주목해 봐야할 점은 충남 보령에서 올해만 벌써 4번째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포*** 다 안전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jong**** 지구가 아프다고 하는겁니다... 지구를 사랑해주세요” “경**** 제발 아무일도 없어야 할텐데” “똥** 전세계가 흔들리네요...어디라도 안심할 수 없을 듯요.. 도대체 왜 이리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지..우리나라는 지진시 어떤 대처를 할지” “llbr**** 지진의 진원지는 모두 해역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전에서도 지진동이 느껴졌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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