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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디컴퍼니제공, 김제동 SNS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방송인 김제동이 매년 수능 수험생을 향한 따뜻한 응원을 전해와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제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15년 수능 전 날 “깊은 밤에 문득 내일이면 수능을 볼 너희 모습이 떠올랐어. 시험을 치르고 이 글이 고요한 위로가 되면 좋겠네. 애썼고 고생했어. 많이 울고 많이 불안했던 날들 잘 견뎌줘서 고마워. 오롯이. 있는 그대로. 너로. 충분해. 꼭 이 말 전하고 싶었어. 밥 먹어”라는 글로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2014년 수능 때에도 역시 “참 애썼어. 힘들었을거야. 괜찮아. 정말로 괜찮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니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쁜지 꼭 말해주고 싶어. 손발 오글거리는 위로가 아니라 이건 사실이야. 거의 유일하게 믿어도 되는 말이야. 스스로에게 꼭 이 말 전해줘. 너로. 충분해” 라는 글을 남겼다.
김제동은 2013년에도 “얘들아. 정말 애썼어. 힘들고 불안했을건데.어쩌면 지금부터 그럴텐데. 그래서 더 짠해. 정말 괜찮아. 힘들면 무릎 딱 부둥켜안고 고생한 너를 안고 실컷 쓰다듬고 펑펑 울어줘.모진 시간 잘 이겨낸 나무 안아주듯이. 결과에 관계없이. 너. 자체로. 충분해. 잘자”라는 글로 수험생들을 위로했다.
한편 올해 수능은 오는 17일(목)에 치러진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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