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프니엘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비투비의 멤버 프니엘이 팬을 위로했다. 

프니엘은 최근 자신의 SNS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것을 신기해하며 “건강에는 문제없으니까 걱정하지마세요 여러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걱정 안할게! 프니도 이제 머리 때문에 너무 고민하지 말고 편하게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랄게 (FLY****)" ”모자벗은거 귀엽던데 (Btoj********)" "이번 기회에 스트레스 탈탈 털어버리자! (pjym****)"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니엘은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현재 탈모가 70%이상 진행돼 삭발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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