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이아바'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봉환이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따뜻한 아버지상을 그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 연출 김석윤, 이하 '이아바') 7회에서는 정수연(송지효 분)의 아버지로 김봉환이 깜짝 출연했다.

이날 수연은 이혼 서류와 결혼반지를 두고 친정으로 향했다.

수연의 아버지(김봉환 분)는 갑작스레 짐을 싸들고 친정으로 찾아온 수연을 보고 남편과 부부싸움 한 사실을 눈치 챘다.

이에 수연 아버지는 딸을 위해 저녁을 손수 차리는 등 다정함을 베풀었다.

특히 이아바에서 수연 아버지 역의 김봉환은 자식의 작은 행동 하나만으로 그의 마음을 헤아리고서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는 모습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이날 '이아바'에 특별 출연한 배우 김봉환은 1978년 뮤지컬 '땅콩 껍질 속의 연가'로 데뷔해 '레미제라블' '사운드 오브 뮤직' '한 여름 밤의 꿈' '브로드웨이 42번가' '오페라의 유령' 등 수많은 대작으로 한국 뮤지컬계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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