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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멜론 뮤직 어워드 MBC 에브리원 화면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엑소가 5관왕의 영예를 안는 등 '2016 멜론 뮤직 어워드'가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엑소는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톱(Top) 10에 호명된 데 이어 카카오 핫스타상, 네티즌 인기상, 뮤직스타일상 댄스 부문, 대상(아티스트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3개 부문으로 나뉜 대상은 엑소를 포함 방탄소년단(앨범상), 트와이스(베스트송상)에게 돌아갔다.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10팀을 꼽는 톱 10에는 엑소, 방탄소년단, 지코, 트와이스, 악동뮤지션, 여자친구, 마마무, 비와이, 레드벨벳, 태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코는 톱 10과 핫트렌드상, 뮤직스타일상 랩·힙합 부문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레드벨벳은 톱 10과 뮤직비디오상을 받았으며, 여자친구는 톱 10과 뮤직스타일상 댄스 부문을 수상했다.
또 블랙핑크는 데뷔 3개월 만에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가운데 팬들의 다양한 반응 역시 잇따르고 있다. 20일 한 포털사이트상에는 "엑소도 방탄도 모두 축하드려요(zxc*****)" 등 격려의 목소리가 나타났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팬들은 "상은 공평하게가 아니라 공정하게 주는거에요. 트와이스 분들 너무 축하하고, 엑소 축하해요.(san*****)", "근데 아티스트 상의 기준은 뭔가요?(rla*****)" 등 다소 풍자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당신을 위한 음악, 당신을 위한 멜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는 총 23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됐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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