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중국 수산당국이 자국 어선에 "한국해경에 저항마라"고 전했다.

중국은 한국 해경의 강경해진 무기사용 원칙과 함께 자국 어선에 "한국해경에 저항마라"는 메시지를 전파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지난 17일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단속 중 이같은 메시지를 발견했다.

해당 소식에 네티즌들은 "good**** 저항마라? 한국에 가지마라 이게답이지" "tjdd**** 과연...저항..안할까...?" "toyp**** 그럼 지금까지 저항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던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해의 꽃게 어획량이 중국어선 불법조업 감소와 함께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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