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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카드 제공)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내한공연을 펼친다.
콜드플레이는 내년 4월 15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를 가질 예정이다. 사전 예매는 현대카드 회원인 경우 23일 낮 12시부터, 일반 고객은 24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가능하다.
이들은 영국 차트는 물론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동시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전 세계적으로 총 80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여력이 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게 문 닫고 티켓팅 대기중 검지야 우리 침착하자. (ssch****)” “이 와중에 실검에 한자리 차지했네 (diga****)” “모의고사포기하고 피시방 온 급식이 등장 (snh0****)”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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