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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조선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사태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주말 촛불집회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한다.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집회 주최 측이 내자동 로터리와 율곡로 아래까지만 행진을 허용한 경찰의 통보를 막아 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다만 도로가 좁아 안전사고가 날 수 있다는 이유로 청와대 바로 앞 청운동 주민센터까지의 행진은 허가하지 않는다.
또 창성동 별관과 재동초등학교까지의 행진은 각각 오후 3시부터 5시 반까지만 허용한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집회를 주최하는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오는 26일 낮 청와대 인근까지 4개 경로로 행진할 계획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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