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HK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일본 후쿠시마서 규모 6.1의 지진이 또 한 번 발생해 많은 이들이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NHK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오늘(24일) 오전 6시 일본 후쿠시마현(혼슈) 후쿠시마 남동쪽 117km 해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쓰나미 우려는 없을 것으로 덧붙여 보도됐으며 지난 22일 발생한 규모 7.4 지진에 따른 여진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은 “bizuq**** 또 일어난 규모가 규모 6.1이라니 점점 무섭다” "ekah**** 왜 이러지 자꾸" "낭* 며칠 동안 지진 소식이 끊이질 않네요" “hlzi**** 아무 일 없길 바랍니다” "재** 또 다시 불안해지네요" 라며 걱정과 염려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지진으로 후쿠시마, 미야기 현 등지에서 진도 4의 진동이 관측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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