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8일 오후 1시 2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대국민 담화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인 학생들이 우리 역사에 자부심을 갖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정통성에 의문을 품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다"고 지적했다.

   
▲ [속보] 교육부 "학생들 역사 자부심 없고 국가 정통성에 의문 품으면 어두운 미래 도래"/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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