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레이싱모델인 천보영이 픽스스타리그 4강에서 인터뷰 걸로 나섰다.
저그 잡는 최고의 프로토스 '택신' 김택용(25)은 6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닉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스타리그' 4강서 한상봉과 5전 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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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2014픽스스타리그 인터뷰 캡쳐 |
이날 인터뷰걸로 나선 천보영은 김택용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달 27일 픽스스타리그 8강서 임홍규를 꺾은 김택용이 대망의 결승전에 오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치러진 4강전에서는 조일장이 진영화를 3-1로 꺾고 픽스스타리그 결승에 올라갔다.
‘천보영 픽스스타리그 인터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보영 픽스스타리그 인터뷰, 인터뷰보다 몸매가 신경 쓰여” “천보영 픽스스타리그 인터뷰, 8등신 몸매에 황홀” “‘천보영 픽스스타리그 인터뷰, 게임은 언제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