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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는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의 촛불민심 비하 발언에 민심이 분노했다.
지난 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횃불을 든 강원도 춘천시민의 사진이 게재됐다. 춘천은 김진태 의원의 지역구다.
게시글에는 ‘횃불을 들고 김진태 사무실로 진격하는 춘천시민들의 위엄’ 등의 설명이 달렸다.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촛불보다 더 큰 횃불을 들고 나온 것은 춘천시민만이 아니었다. 서울 광화문 역시 횃불이 등장했으며, 횃불을 제작하는 게시글이 속속 올라왔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촛불집회가 주최 측 추산 170만 명이 운집, 또 다시 헌정사상 최대 인파 기록을 갈아치우며 분노한 민심을 여실히 드러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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