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한영애가 232만 촛불을 지지하며 노래했다.

한영애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6차 주말 촛불집회에 참석해 노래로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이날 오후 6시 30분쯤 무대에 올라 시민들 앞에 섰다. 또“여러분 지치지 마십시오. 1000년의 어둠도 촛불 하나로 바뀔 수 있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라고 격려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이같은 상황 속 네티즌들은  "잠자는 하늘님이여,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워낙 좋아하는 한영애 노래지만 지난밤 촛불집회에 딱 맞는 메시지. 마지막 "조율 한 번 해냅시다!"에 글썽글썽... 촛불시민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푹 쉬십시오.(jk_s****)",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하나되게 하는 능력을 가진 한영애님은 진정 이시대 대중예술가이십니다.(cle*****)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한영애는 이날 '갈증', ' 나라 내 겨레', '홀로 아리랑', '조율' 등 네 곡을 불렀으며 집회 참여자들도 ‘떼창’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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