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는 ‘유스셀 동안 피니셔’ 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유스셀 동안 피니셔’는 처지고 손상된 피부 결을 개선시켜 피부 활성화를 도와 근본적인 피부 결 케어를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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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프라니 제공 |
백합, 연꽃, 수련에서 결 재생 및 피부 생명 연장 효과가 우수한 세포만을 추출한 엔프라니의 독자 성분 ‘유스셀(Youthcell™)’이 세포좀 형태로 피부 깊숙이 흡수돼 피부 결을 촘촘하고 탄력있게 가꿔 준다. 또 미세 분체 파우더가 함유돼 본연의 피부 톤을 살려 과하지 않은 뽀얀 피부로 표현해 주며 피지 컨트롤 성분이 보송한 마무리감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
아울러 엔프라니는 에센스 ‘유스셀 엑티베이터’도 선보였다. 유스셀(Youthcell™) 성분이 90.5% 함유된 셀 원액 타입의 피부 첫 단계 에센스로 촘촘한 피부 결을 만들어 준다.
가격은 △‘유스셀 동안 피니셔’(80ml) 8만원 △‘유스셀 엑티베이터’(80ml) 6만9,000원.
한편 두 제품 포함된 ‘유스셀 기획 세트’는 대형 할인점과 화장품 전문점, 자사 온라인 쇼핑몰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전 제품 정품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단품 구매보다 저렴한 6만9,000원이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