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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훈 리우올리픽 양궁여자국가대표팀 감독이 '2016년 자랑스러운 선덕인'으로 선정됐다. /현대모비스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양창훈 리우올리픽 양궁여자국가대표팀 감독이 '2016년 자랑스러운 선덕인'에 선정됐다.
선덕고등학교동창회는 2016년 리우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출전해 단체전과 개인전 금메달 석권을 이끌었던 양 감독을 ‘2016년 자랑스러운 선덕인’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감독은 1986년 선덕고 1학년 재학 당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대치동 컨벤션벨라지움에서 진행된다.[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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