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부녀의 탄생'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이준혁이 드라마 속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준혁은 지난 6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처음 공개된 웹드라마 ‘유부녀의 탄생’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철수 역을 맡아 때로는 무심하고, 그러면서도 듬직한 예비신랑의 모습을 그렸다.

그가 맡은 철수는 현실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회사원으로 4년 사귄 여자친구에게 ‘큰 프로젝트를 맡아 앞으로 자주 못 볼 것 같아’, ‘영희의 원룸 전세가 곧 만기니까’라며 프로포즈하는 무심한 남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 번도 결혼 상대로 영희가 아닌 걸 생각해본 적 없다는 고백이나 현실적인 결혼 문제 앞에서 난관을 타개해가는 철수의 모습은 배우 이준혁이 완벽하게 소화해 ‘일등 신랑감’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유부녀의 탄생’은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 과정을 리얼하게 그리는 작품이다. 네이버 TV캐스트 외에도 SBS 플러스 채널을 통해 오는 9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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