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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말하는대로' 제공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강원국 씨가 ‘최순실 태블릿PC’를 유쾌하게 풍자했다.
강원국은 최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 출연했다.
지난 10월 24일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한 정황이 담긴 파일을 보도하면서 박근혜 게이트가 불거졌다. 해당 파일은 최순실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태블릿 PC에 저장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희열은 “강원국 씨도 연설문 같은 걸 태블릿 PC로 쓰는 게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강원국은 “집에 태블릿 PC가 있다. 내 건 아니고, 내 사진은 있지만 쓸줄은 모른다”고 뼈있는 농담으로 재치 있게 받아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최순실 태블릿PC 입수과정을 밝힌 ‘뉴스룸’은 10.7%(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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