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휘파람 부는 여자' 스틸컷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아역배우 출신 이정후 사망 소식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3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정후는 이달 초 암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지난 12일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발인을 마쳤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toss**** 충격이네 안타깝다 아이고" "psue**** 어머나 참 깜찍하고 똘똘했던 아이로 좋아했었는데 가슴 아프네요" "chlf**** 아이엄마라면 투병중 죽게될 걱정에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toba**** 좋은곳 가셔서 이제 아프지 마세요" "may6**** 똑똑하고 야무지게 연기하던 어린 정후양이 생각나네요 아깝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후는 아역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다양한 연기 활동에 전념해오다가 3년 전 결혼을 하면서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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