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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방송인 겸 가수 오아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오아름의 팬카페를 통해 공개된 앨범자켓으로 추정되는 사진에서 오아름은'어쩔 줄 몰라하는 미묘한표정'을 지으며 눈길을 끈다. 2012년에 방송 데뷔한 오아름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만능재주꾼 오아름은 5살때부터 연예인을 꿈꿔왔으며, 서예, 바둑, 검도, 무용, 피아노, 승마 등을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중학교때까진 학업에 열중했고 고등학교땐 광주예술고등학교에서 국악과 판소리를 전공하며 재능을 키워왔다.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많은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오아름은 방송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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