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은 "정유라를 뽑으라는 지시 없었다"고 진술했다.

   
▲ [속보]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 "정유라 뽑으라는 지시 없었다"./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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