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독일 체류 당시 최순실 씨의 통화 내역 녹취본을 14일에 이어 2차로 공개했다.

박영선 의원이 공개한 최순실 씨의 통화 내역 녹취본에는 정동춘 전 이사장 및 SK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 [속보]박영선 의원, 독일 체류 당시 '최순실 녹취' 2차 공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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