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범계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 또한 화제다.

박범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후 처음으로 가족 야유회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박 의원과 그의 부인, 그리고 아들 두 명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으며 여느 가정과 다름없는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4차 청문회'에서 장제원 의원의 발언에 웃음을 참지 못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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