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연걸 페이스북)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연걸의 그레이브스병으로 고통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연걸은 다수의 중국매체의 보도를 통해 근황 사진이 공개되며 급격한 노화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걸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걸린 후 약물 부작용으로 부종에 걸려 살이 붙은 모습으로 전성기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iamy**** 연걸이형.. 며칠전에 동방불패봤는데 쾌활한 웃음이 그립습니다” “yuki**** 곧 사망할 수도 있다 들었는데 본인도 부정하진 않았었다. 이미 많은걸 내려놓았다고 공식인터뷰할 정도 였으니까 많이 아쉽네요” “jaew**** 평생 무술영화 찍을 줄 알았는데그래도 멋지세요” “natu**** 한창때나 지금도 이연걸 팬이네요 부디 하루속히 완쾌되시길 힘내요 이연걸” “mutt**** 저 모습도 미소가 아름답다 이연걸, 성룡은 언제나 내 영웅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걸을 중국의 무술배우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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