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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뉴스 캡쳐)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비선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대형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유라는 지난 덴마크 현지에서 체포 후 국선변호사를 선임하겠다고 말한 것과 달리 덴마크 대형 법인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전했다.
정유라의 변호를 맡은 얀 슈나이더 변호사는 TVC 소속의 변호사로 TVC 내에서도 대표적이 형법 전문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민 세금으로 호위호식에 변호사까지 (anni****)”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blon****)” “돈이 없어? 거짓말도 참... 모녀가 국민들을 기만하고 대한민국을 우습게 아는구나 (nate****)” “진짜 이건 아니지 않나? (wow_****)”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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